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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스토리 블로그 첫 개설
    일상 2020. 3. 1. 12:08

    네이버 블로그만 끄적끄적하다가 처음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해봤다.

     

    확실히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 환경이 다르다.

     

    편의성은 네이버 블로그가 익숙해서 그런지 더 사용하기 편헀던 것 같은데, 대충 티스토리를 둘러보니

     

    티스토리 블로그가 더 깔끔한 것 같다.

     

    아직 티스토리의 장점을 활용할 만큼의 익숙함과 지식이 없어서 포스팅하는 것만으로 습관을 들이려고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 장점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겠지만 나중에 광고배너를 붙일수도 있고, 지속성이 네이버 블로그보다 더 길다고 한다.

     

    티스토리는 열심히 해봐야지!

     

    습관키우기 목적으로 개설인것 만큼, 일단 미루지 말고 흑흑 ㅠㅠ 제발!!

     

    이 블로그에선 어떤 내용들을 적을까 아직 정해지 못해서 당분간은 이런저런 잡다한 생각과 글을 올려볼까 한다.

     

    후 오늘 상세페이지 작업을 해야하는데 과연 할 수 있을까.. 지금 밀린 상품이 여러개 되는데 어떻게 작성할까도 고민중

     

    할일은 많은데 게으름때문에 오늘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그래도 오늘이 가기전에 반은 해놔야지! 할일이 너무 많으면 더 하기싫어지는 것 같지만

     

    투두리스트 작성하고 하나씩 하나씩 해봐야겠다. 이렇게 새로운 블로그도 접해봤으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계획실천하기를

     

    실행해야겠다. 블로그는 1일 2 포스팅, 상세페이지 작업 누끼랑 후보정, 레이아웃 잡기(오늘 할일), 시간남으면

     

    누워서 소설을 읽어야겠다 ㅋㅋㅋㅋㅋ 유일한 취미! 지금처럼 외출을 최소화 해야하는 시기에 돈도 안들고 이렇게 좋은 취미가

     

    어디있나요 ㅎㅎ 역시 방순이의 장점이 이렇게 빛을 발할때가.. 역시 집이 최고지!

     

    집집집집~ 라뷰라뷰 

     

    관련없는 사진 한장 추가해야겠다.

     

    이미지는 픽사베이를 뒤졌는데,  그냥 귀여워서... 후훗! 이따 또 글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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